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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고창]민주 심덕섭 "2000만 체류형 관광 경제 도시로"

등록 2026.05.06 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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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수 선거

[고창=뉴시스] 6일 "고창을 2000만 체류형 관광 경제도시로 대도약 시키겠다"고 공약을 발표한 민주당 심덕섭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6일 "고창을 2000만 체류형 관광 경제도시로 대도약 시키겠다"고 공약을 발표한 민주당 심덕섭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고창군수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심덕섭 예비후보가 "고창을 2000만 체류형 관광 경제도시로 대도약 시키겠다"며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심덕섭 예비후보는 6일 "과거 인프라 부재로 당일치기에 그쳤던 고창관광의 한계가 이미 깨졌다"며 "석정온천 4성급 웰파크호텔 개관과 3500억원 규모 모나용평 리조트 유치의 굳건한 토대 위에 먹고 자고 돈을 쓰는 거대한 경제 지도를 군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장산·암치석산 웰니스·산악치유 통합 클러스터 ▲고인돌·운곡·선운산권역 생태·역사 통합 클러스터 ▲고창읍성 역사·문화·쉼 클러스터 ▲고창종합테마파크 생태복합 리조트 클러스터 ▲명사십리 해양치유 레저 클러스터 등 '5대 관광 클러스터' 구축 공약을 제시했다.

심 예비후보는 "기존 45만평 규모의 석정온천 지구 성공에 이어 고창갯벌 세계유산센터, 스마트 염전, 노을·갯벌생태플랫폼 리조트&컨벤션센터, 국제카누경기장 등을 묶은 100만평 규모의 '글로벌 생태관광 리조트'를 고창의 자존심으로 완성해 내겠다"고 했다.

또 이재명정부의 '수학여행 지원정책'에 맞춘 전국 최고의 수학여행 필수코스 등록 추진을 약속했다.

'무장기포역사공원'과 '전봉준기념공원'의 완성, 고인돌·운곡권역 생태·역사 테마의 K-민주주의와의 통합 여행테마로 전국 수학여행단 및 가족단위 방문객을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무엇보다 이번 공약은 '군민의 주머니를 채우는 상생의 대도약'이 핵심"이라며 "대규모 인프라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자재 및 인력을 고창에서 우선 수급토록 하고 관광객의 고창사랑상품권 환급을 대폭 확대해 대형 투자의 낙수효과가 읍면 골목 상인들에게까지 쏟아지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예비후보는 "고창의 50년 먹거리 마련을 위해 관광산업을 육성·활성화하겠다"며 "검증된 경제일꾼 심덕섭만이 고창을 변방의 농어촌이 아닌 글로벌 복합 관광·휴양도시로 만들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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