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울산]구광렬 "초등 돌봄 오전 7시~오후 8시 온종일"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구광렬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6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6호 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온종일·온동네 책임돌봄 울산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6.05.06. gorgeousk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434_web.jpg?rnd=20260506140403)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구광렬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6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6호 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온종일·온동네 책임돌봄 울산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6.05.06.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구광렬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초등학생 돌봄 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확대하는 '온종일 책임돌봄'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6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온종일·온동네 책임돌봄 울산' 구축을 핵심으로 한 6호 공약을 발표, 초등 돌봄시간 확대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전면적인 돌봄체계 개편을 예고했다.
구 후보는 "아이 돌봄을 더 이상 가정에만 맡길 수 없다"며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완전 돌봄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약의 핵심은 초등학생 돌봄 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확대하는 '온종일 책임돌봄' 체계다. 맞벌이·한부모 가정을 우선 지원하되,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돌봄 대기 0명, 학부모 부담 최소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늘봄학교 2.0'을 넘어선 울산형 돌봄 모델을 도입해 저학년은 무상 맞춤형 돌봄을 강화하고, 고학년은 선택형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단순 보호 기능을 넘어 학습·예체능·체험이 결합된 ‘교육형 돌봄’으로 전환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초등 3~6학년 돌봄 공백 해소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바우처) 지원 등을 검토하고, '안심귀가 책임제'를 도입해 귀가 동행과 셔틀 지원 등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뿐 아니라 지자체, 복지관,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이 참여하는 '온동네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긴급 상황 시 당일 신청이 가능한 틈새 돌봄 시스템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구 예비후보는 "돌봄은 복지가 아니라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울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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