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밀양]민경우 도의원 후보 "성비위 사실무근"…유포자 고소
![[밀양=뉴시스] 밀양경찰서가 발행한 접수증 . (사진=민경우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483_web.jpg?rnd=20260506142930)
[밀양=뉴시스] 밀양경찰서가 발행한 접수증 . (사진=민경우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밀양시 제2선거구에 출마한 민경우(57) 후보가 자신을 둘러싼 성비위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6일 허위사실을 유포한 가해자를 대상으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밀양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말 국민의힘 경남도당에 민 후보의 성비위 전력을 주장하는 진정서가 접수되면서 불거졌다. 이후 해당 내용이 지역 유권자들 사이에서 급속히 확산되자 민 후보 측은 "선거를 겨냥한 의도적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 5일 민 후보의 학창 시절 친구 20여 명은 상남면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퍼지고 있는 성폭력 등 관련 소문은 모두 허위"라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한 사람의 인생을 흔드는 비열한 허위사실 앞에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밀양=뉴시스] 국민의힘 경남도의회 밀양시 제2선거구에 출마한 친구들이 지난 5일 민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허위사실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았다. (사진=독자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488_web.jpg?rnd=20260506143235)
[밀양=뉴시스] 국민의힘 경남도의회 밀양시 제2선거구에 출마한 친구들이 지난 5일 민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허위사실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았다. (사진=독자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친구들은 "민경우는 소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직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이라며 "근거 없는 헛소문으로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드는 구태 정치는 반드시 척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 측은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며 "배후에서 조작과 유포를 일삼는 세력은 즉시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한편 밀양시 제2선거구 선거에는 국민의힘 민경우 대림조경 대표이사와 더불어민주당 배심교 시의원이 맞대결을 펼친다.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정정규 전 시의원은 불출마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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