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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백운·왕송호수, 관광 거점으로 만든다"[6·3의왕]

등록 2026.05.06 17: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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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 의왕시장 후보

[의왕=뉴시스] 국민의힘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후보가 6일 문화·관광 공약을 발표 했다. (사진=김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국민의힘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후보가 6일 문화·관광 공약을 발표 했다. (사진=김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6일 의왕을 문화·관광·여가 명품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6일 "민선 8기에서 시작된 도시의 변화를 완성 단계로 끌어올려 의왕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지역 내 두 호수인 백운호수와 왕송호수를 중심으로 한 관광거점화다.

김 후보는 백운호수에 '음악분수'를 도입하고 왕송호수는 야간 경관 개선 및 콘텐츠 확충을 통해 단순 방문객을 '체류형 관광객'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문화 인프라 확충과 시민 편의 시설 확대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김 후보는 올해 상반기 개관 예정인 의왕문화예술회관의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했다. 또 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콘텐츠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그는 내손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과 애견 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청소년부터 반려 가구까지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백운호수 축제 및 어린이철도 축제에 계절별 테마 축제와 플리마켓을 추가해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도 대폭 강화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의왕을 시민들이 머무르고, 즐기고, 다시 찾는 도시로 확실하게 완성하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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