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좌석 뜯는 '무개념' 승객…인도 네티즌 "사람 맞나" 공분(영상)
![[서울=뉴시스] 인도 열차 안에서 좌석을 훼손하며 영상을 촬영한 남성들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이 일고 있다. (사진=X 갈무리)](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731_web.gif?rnd=20260506165234)
[서울=뉴시스] 인도 열차 안에서 좌석을 훼손하며 영상을 촬영한 남성들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이 일고 있다. (사진=X 갈무리)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인도에서 열차 좌석을 훼손하며 영상을 촬영한 민폐 승객들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이 일고 있다.
지난 4일 인도 NDTV에 따르면, 최근 SNS에는 인도 철도 열차 내부에서 좌석을 찢는 등 시설물을 파손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서 재공유되며 조회수 130만 회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약 45초 분량의 영상에는 한 남성이 객차 안 파란색 벤치 좌석을 거칠게 뜯어내는 모습이 담겼다. 옆에 있던 다른 남성은 이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웃었고, 또 다른 일행은 객차 내부 시설물에 매달려 움직이는 등 과격한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자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이들은 "사람이 아닌 것 같다", "기물 파손 비용에 벌금을 더해 처벌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바이럴 영상'을 노리는 SNS 문화가 문제라는 지적도 나왔다. 한 누리꾼은 "릴스에 집착하는 문화가 사람들의 판단력을 흐리고 있다"며 당국의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다.
매체는 "관심을 얻기 위한 행동의 수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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