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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집중호우·지반 약화 대비 사업장 안전점검

등록 2026.05.06 16: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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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조건 이행 여부도 확인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각종 개발사업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이달 한 달간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 등 기후변화 영향으로 현장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절·성토 규모  5000㎥ 이상이거나 구조물 높이가 5m 이상인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대규모 사업장이다.

또 개발행위허가 조건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 사항이 확인된 경우 보완 지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대규모 현장점검을 강화해 자연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민원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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