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뇌전증약 '에필라탐 서방정 1000㎎' 출시
"하루 한번으로 복용 편의성 개선"
![[서울=뉴시스] ‘에필라탐 서방정 1000㎎’ (사진=삼진제약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219_web.jpg?rnd=20260507100948)
[서울=뉴시스] ‘에필라탐 서방정 1000㎎’ (사진=삼진제약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삼진제약이 뇌전증 치료제 고용량 제제를 출시했다.
삼진제약은 ‘에필라탐 정’(성분명 레비티라세탐)의 고용량 제제 ‘에필라탐 서방정 1000㎎’을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삼진제약은 기존 500㎎, 750㎎에 더해 추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이번 고용량 제제 출시는 환자의 복약 편의성 및 치료 효율성, 임상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결과”라며 “레베티라세탐 서방정의 표준 용법·용량은 1일 1회 1000㎎ 투여가 권장되지만 그동안 단일 고용량 제제의 부재로 인해 환자들은 500㎎ 서방정을 한 번에 두 알씩 복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고 말했다.
에필라탐 서방정 1000㎎은 하루 한 번, 한 알 복용으로 안정적인 혈중 치료 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에필라탐 서방정 1000㎎은 환자의 복약 순응도 개선과 의료진의 처방 편의성 증대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삼진제약은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질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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