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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소식]내년 국·도비 2532억 확보 총력 등

등록 2026.05.07 11:53:56수정 2026.05.07 14: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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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계속사업 38건 예산 반영 추진

[평창=뉴시스] 내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 (사진=평창군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내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 (사진=평창군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내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 전략을 논의했다.

내년 국·도비 2532억원 확보를 목표로 신규 20건, 계속 18건 등 모두 38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부서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신규 사업에는 ▲평창송어파크 조성 ▲먹골지구 급경사지 정비 ▲산악관광 셔틀버스 기반시설 구축 ▲대화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대관령 파크골프장 조성 ▲봉평면 덕거리 지방상수도 확장 등이 포함됐다.

계속사업으로는 ▲송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도암호 유역 비점오염저감시설 확충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등이 추진된다.

◇군, 신중년 마음치유 순회학교 참여자 모집

강원 평창군이 '신중년 마음치유 순회학교’ 북부권 참여자를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은퇴 전후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역할 변화, 사회적 고립 등에 대응하고 신중년층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사회활동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만 50~64세 북부권 주민이다. 교육은 이달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부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강

강원 평창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실태 점검 회의를 열고 집중호우·태풍·폭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로 이상기후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재난 피해를 줄이고 군민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성원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부서별 대비 상황과 협업 체계를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기상 전망과 지난해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개선 대책을 검토했다.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주민 통제 계획, 재해 취약자 대피체계, 읍·면장 대피 명령 운영 방안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방안도 다뤘다.

◇평창군, 음용 지하수 수질검사 지원

강원 평창군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 주민의 안전한 물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가정용 음용 지하수 수질검사 지원과 노후 계량기 교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하수 이용 가구의 검사 비용을 줄이고 안전적인 음용수 관리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일반세균과 대장균, 납, 불소 등 46개 항목에 대한 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올해는 60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노후 계량기 교체도 병행한다. 고장과 동파, 부식 등으로 정상 작동이 어려운 계량기를 무싱으로 교체하고 있다. 현재까지 254개를 설치·정비했다.

◇팀장급 공무원 리더십 강화 교육

평창군은 팀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회 고성연수원 일원에서 '강원형 팀장리더십 G-LEAD'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상은 6급 상당 팀장급 공무원 30여 명이다.

주요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 조직 특성 이해 ▲팀장 역할과 책임 ▲갈등 상황 대응 ▲조직 내 문제 해결 방안 수립 등이다.

◇평창군, 고위공직자 생명지킴이 자살예방 교육

강원 평창군은 부서장 이상 고위공직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공직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살 위험 신호 이해와 조기 발견, 위기 대상자 대응·전문기관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수자는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며 자살 위험 대상자 발견 시 전문기관 연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평창군, 근력운동 프로그램 운영…만성질환 예방 지원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주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근력 저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창읍과 미탄면 2개 권역에서 전문 강사 지도 아래 맞춤형 운동 교육이 진행된다.

평창읍 과정은 7월29일까지 건강관리센터에서 운영된다. 미탄면 과정은 8월12일까지 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에게는 체성분 검사와 기초 체력 측정 등 건강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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