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포고속도로 달리던 관광버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버스에는 운전기사만 탑승…차량 전소
현장 수습 과정서 한때 차량통행 통제
![[인천=뉴시스] 7일 오전 9시57분께 인천 서구 청라동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청라IC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버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488_web.jpg?rnd=20260507131535)
[인천=뉴시스] 7일 오전 9시57분께 인천 서구 청라동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청라IC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버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화재 당시 버스에는 운전기사 A씨만 탑승해 있었다. 그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버스는 전소됐고 현장 수습 과정에서 한때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99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33대를 동원해 신고 접수 24분 만인 오전 10시2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버스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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