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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댐주변지역 농가와 상생 '이음장날' 개최

등록 2026.05.07 13: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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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가 28곳 참여…3000만원 농특산물 구매

[세종=뉴시스]이음장날 현장스케치 사진이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음장날 현장스케치 사진이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기 7일 대전 본사에서 댐주변지역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이음장날'을 개최했다.

이음장날은 댐주변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하고 엄선한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소개하고 임직원들이 제품을 보고 고르며 구매하는 대면형 직거래 장터다.

이날 행사에는 댐주변지역 농가 28곳이 참여해 율무, 도라지, 사과, 여주, 김, 재첩 등 다양한 농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품을 선보였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장터에서 약 3000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구매했으며, 이를 댐주변지역 노인복지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가 지역 농가와 이웃을 잇는 따뜻한 동행의 장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댐주변지역 농가를 비롯한 지역사회 곁에서 상생의 가치를 넓혀가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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