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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국힘, 7대 공약 발표…1호는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

등록 2026.05.07 13:56:11수정 2026.05.07 14: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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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를 맞아 도민과의 7대 약속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도당은 7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고착화하고 있는 충북 홀대론을 타개하고 일류 충북으로 도약하기 위한 공약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1호 공약은 충청북도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제시했다.

법안에는 충북의 실질적인 자치권을 확대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핵심 사업 투자 심사 및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지방채 발행 등 특례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공항 중심 교통망 구축, K-바이오스퀘어 조성 및 글로벌 클러스터 구축, GTX-C 청주공항 연장과 GTX-D 충주 연결 추진, 생활 인프라 강화 등을 약속했다.

도당 관계자는 "도민과의 7대 약속은 충북 홀대론을 차단하고 일류 충북으로 도약하기 위한 로드맵"이라며 "국민의힘은 지난 4년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의 위상을 높이고 도민의 미래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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