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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지사 대행체제 전환…행정력 집중 나선다

등록 2026.05.07 16: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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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행정공백을 원천 차단하고 주요 도정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한 행정력 집중에 나섰다.

도는 7일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 주재로 실·국장 등 주요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현안 대응회의'를 열고, 안정적인 도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노홍석 권한대행은 "지방선거 시기 및 권한대행 체제 전환을 핑계로 주요 현안이나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소극행정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는 중단 없이 제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는 각 실·국장 책임 아래 소관 업무 전반을 재점검하고, 지휘부 지원이 필요한 핵심 현안에 대해서는 수시 소통을 통해 적기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노홍석 도지사권한대행은 "각 실국장은 책임감을 가지고 소관 업무 전반을 철저히 재점검하고, 부지사 등 지휘부의 지원이 필요한 사안은 수시로 소통해달라"며 "우리 공직자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굳건히 자리를 지킬 때 도민의 신뢰를 얻고 전북의 더 큰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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