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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전 단장 "계양을 재보선 무소속으로 출마"

등록 2026.05.08 17: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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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현태 특전사 707특수임무단 단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2.17.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현태 특전사 707특수임무단 단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2.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백유정 인턴기자 =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 특수임무단장이 오는 6·3 지방선거와 같이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김 전 단장은 8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계양을에서 정의를 바로 세우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고 출마 사실을 밝혔다"며 "이어 그는 정치권으로부터 부당하게 소외되어 온 계양을 위해 싸울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김 전 단장은 “저는 진실을 말하고 불의에 맞섰다는 이유로 파면돼 모든 것을 잃었다”며 “벼랑 끝에서 공정과 상식, 정의와 법치를 부르짖는 애국 시민들을 만나 용기내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개헌을 저지하고 보수의 가치를 지켜 나가는 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님이 뭉치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는 “김 전 단장을 강력 지지하며 후방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단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국회 봉쇄·침투에 관여한 혐의로 국방부로부터 파면 처분을 받았다.

한편,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치러지는 보궐선거 지역으로, 민주당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국힘 심왕섭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이 후보로 나설 에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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