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충북]전직 교육감 6명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민주주의와 교육가치를 지킬 적임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가운데) 등 전직 교육감들이 충북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김성근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전직 교육감 6명이 13일 6·3 지방선거 충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진보 성향의 김성근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병우 전 충북도교육감 등 6명은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김성근 후보는 민주주의와 교육 가치를 지킬 적임자"라고 밝혔다.
지지 선언에는 김상곤 전 부총리 겸 경기도교육감, 장휘국 전 광주시교육감, 민병희 전 강원도교육감,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동참했다.
이들은 "김 후보는 학교 현장과 교육청, 교육부를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후보"라며 "민주주의와 공동체의 가치를 교육 속에서 실현해야 한다는 분명한 소신과 정책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인물 교체가 아니라 교육의 원칙과 가치를 다시 세우는 중요한 계기가 돼야 한다"며 "김 후보는 학교가 민주주의를 더 깊이 가르치고 실천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를 충북 교육의 새로운 리더로 지지한다"며 "충북도민들도 민주주의를 교육으로 이어가는 길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