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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버스전용차로 불법 주행에 전 소속사 사과…"과태료 납부 완료"

등록 2026.05.23 10: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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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류승범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감독 변성현)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4.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류승범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감독 변성현)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류승범이 버스전용차로 불법 주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전 소속사가 입장문을 내고 사과에 나섰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3일 "소속 배우 관련 보도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확인 결과, 일정 중 회사 차량을 운행하는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과태료는 통지서 확인 즉시 납부 조치를 완료했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향후 차량 운행 시 관련 법규를 엄격히 준수할 수 있도록, 내부 현장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텐아시아는 류승범이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촬영 당시 소속사 차량을 직접 운전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를 여러 차례 이용하다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차량은 7인승 카니발로, 현행 도로교통법상 버스전용차로 이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차종이다.

류승범은 당시 매니저가 있었음에도 홀로 차량을 운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 아내와 결혼한 그는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활동 중이며, 국내에는 개인 차량이 없어 회사 차량을 이용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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