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기]안민석, 노무현 17주기 참배…"시민이 주인인 교육"
경기도교육감 후보
수원시연화장 추모비 찾아
![[수원=뉴시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사진=선거캠프 제공) 2026.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3/NISI20260523_0002143577_web.jpg?rnd=20260523115923)
[수원=뉴시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사진=선거캠프 제공) 2026.05.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3일 고(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수원시연화장 추모비를 찾아 참배했다.
수원시연화장은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후 화장된 곳이다. 추모비는 이를 기리기 위해 2012년 5월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 2500여만 원을 모아 건립됐다. 가로 6m, 세로 3m 규모의 조형물에는 노 전 대통령의 얼굴과 상징인 민들레 홀씨 모양이 새겨져 있다.
안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무현은 저에게 정치 그 자체였다"며 "노사모로 시작해 개혁당을 거쳤고 그분이 부산에서 떨어지셨을 때도 지지하는 한 사람으로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쓰고 거리에 섰던 그 시간이 나의 첫 정치였다"고 밝혔다.
이어 "유독 아이들을 좋아했던 당신이 꿈꾸셨던 한 아이도 차별받지 않는 교육,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교육의 가치를 경기교육이 잇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추모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백혜련 총괄선대위원장, 김승원 도당위원장, 이재준 수원시장 등 민주당 인사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했다.
안 후보는 이날 안성 이마트 앞 유세를 시작으로 오산 오색시장, 수원 KT 위즈파크 앞 유세를 이어간다. 오후 5시에는 선거사무소에서 경기도 학생선수 학부모 253인 지지선언 행사에 참석하고 저녁에는 수원 나혜석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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