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군포]하은호, 축제형 유세로 공략…"시민이 주인공"
국힘 경기 군포시장 후보
![[군포=뉴시스] 주말 유세장의 열기가 하은호 후보와 선거 운동원들의 율동으로 달아오르고 있다.(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5.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3/NISI20260523_0002143610_web.jpg?rnd=20260523134301)
[군포=뉴시스] 주말 유세장의 열기가 하은호 후보와 선거 운동원들의 율동으로 달아오르고 있다.(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5.23.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국민의힘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 후보가 기존의 딱딱한 정치 구호 대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형' 선거 유세를 선보이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23일 하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산본중심상가 원형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는 대형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음악과 선거운동원들의 댄스 공연으로 채워졌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손을 흔들며 호응했고, 유세장은 네거티브 비방 대신 긍정과 활력으로 가득했다.
하 후보는 이번 선거 유세의 핵심을 '시민 중심'과 '생활 밀착형 공약'으로 꼽았다. 거창한 정치 구호를 지양하고, 군포시 12개 동을 두루 살피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하 후보 측 관계자는 "민주주의 선거의 진짜 주인공은 시민"이라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경청해 평범한 일상을 바꾸는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선거 초반 '유쾌한 축제' 콘셉트로 기세를 올린 하 후보가 남은 선거 기간 동안 군포시 유권자들의 표심을 얼마나 더 파고들 수 있을지 지역 정가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하 후보의 공약은 '시작한 사람이 마무리한다'는 슬로건 아래, 산본신도시 재정비·철도 지하화·금정역 개발 등 군포의 도시 가치를 높일 대형 사업의 연속성과 완성을 핵심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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