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낮 기온 최대 29도…일교차 15도 안팎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4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낮 기온이 올라 덥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흐리다가 맑아지겠다.
충남권은 낮 기온이 점차 올라 더워지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전망이다.
충남권 내륙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더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됐다.
서해 중부 해상은 바다 안개가 끼며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며 이슬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5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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