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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아들 학폭 당했다…연예인 子라고"

등록 2026.05.24 08: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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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혜련. (사진 = 동치미 캡처) 2026.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혜련. (사진 = 동치미 캡처) 2026.05.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조혜련이 아들 우주 군의 방황과 성장 과정을 털어놨다.

조혜련은 지난 2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아들의 방황이 18년 만에 끝났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과거 아들이 예능 '붕어빵' 출연 이후 축구, 드럼 등 다양한 도전을 쉽게 포기해 '때려쳐 우주'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중학교 시절에는 연예인 자녀라는 이유로 학교폭력을 당해 결국 자퇴를 선택해야 했던 아픔을 고백했다.

이후 필리핀 어학연수를 거쳐 18세에 '초졸' 상태였던 우주 군은 게임에서 적성을 찾아 반전을 이뤄냈다. 19세에 중·고교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까지 입학한 것이다. 하지만 최근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게임 업계의 극심한 취업 한파로 40곳의 회사에서 낙방하는 좌절을 겪기도 했다.

현재 우주 군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호주 시드니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상태다.

조혜련은 "출국 날 엄마 카드를 잘랐다. 한 달 생활비만 주며 홀로서기를 시켰더니, 지금은 매일 20만~30만 원만 달라고 연락이 오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혜련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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