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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성남] 신상진 "대학생 자녀 둔 가정 연 최대 300만원 지원"

등록 2026.05.25 1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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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사진=신상진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2026.05.25.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사진=신상진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가 25일 대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대학생 1인당 학기별 150만원, 연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신상진 후보는 "등록금과 주거비, 생활비 부담으로 청년과 학부모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학 교육 때문에 가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성남시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대학생자녀 학업지원 프로젝트'로 이름 붙인 이번 공약은 등록금뿐 아니라 교통비와 주거비, 자격증 준비, 교육 콘텐츠 이용 등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생활 안정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일부 지원금을 장기 투자형 미래자산으로 적립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신 후보는 설명했다.

가칭 '성남 청년 종잣돈 계좌'를 통해 지역상생리츠(REITs)와 연계한 장기 자산 형성 구조를 마련하고, 청년들이 사회 진출 이후 주택 마련이나 창업, 육아, 재교육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신상진 후보는 "청년에게는 희망을, 부모세대에는 교육비 부담 완화를 제공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성남을 청년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청년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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