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충남] 박수현, 한병도 원내대표에 당 차원 지역현안 입법 강력요청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25일 오후 충남 천안시 신부동 박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를 가진 후 승리를 다짐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25 ymcho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356_web.jpg?rnd=20260525155354)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25일 오후 충남 천안시 신부동 박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를 가진 후 승리를 다짐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25 [email protected]
박 후보와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천안시 신부동에 자리한 박수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한 원내대표는 "박 후보님은 국회의원 시절 옆방에서 생활했고, 청와대에서도 함께 근무했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도 힘을 모았던 동지"라며 "누구보다 박 후보님을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220만 충남도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후보라고 제가 보증한다. 박 후보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한 전폭적인 입법 지원을 통해 통합 지자체의 파격적 재정 특례를 부여할 것"이라며 "여기에 더해 특별 지방행정기관의 권한 이양이 확실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충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가 균형 발전 비전을 충남에서 속도감 있게 실현하겠다. 그 적임자가 바로 박수현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수현 후보는 "한 원내대표님의 원내대표 재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간담회를 넘어 충남의 담대한 미래를 우리 민주당이 함께 결의하고 힘을 모으는 자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충남의 새로운 도약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에서 출발한다.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충청권 전체의 경쟁력을 끌어 올리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전략"이라며 "특별법 제정을 통해 지자체에 파격적인 재정 특례가 부여되고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권한 이양이 신속하고 확실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전폭적인 입법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또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주장하는 돔 아레나 건설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전했다. 박 후보는 "김 후보가 이것을 1조원 규모로 조성하겠다고 하는데, 여기에는 민간투자까지 포함하고 있다"며 "이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이며, 문체부에서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저는 이것이 충청권에 안정적인 연구용역을 통해서 지역민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가장 적지에 최대의 국비를 통해 건설될 수 있도록 해 가장 빛나는 효과를 거두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후보는 "원내대표님과 민주당의 확고한 입법 및 예산 지원을 든든한 동력으로 삼겠다"며 "저 박수현이 반드시 승리해 땀방울이 담긴 이 핵심 현안 사업들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