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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군포] 원유철·송석준, 하은호 지지…"멈추면 모든 성과 물거품"

등록 2026.05.26 07: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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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국힘 경기 군포시장 후보

[군포=뉴시스] 송석준 국회의원이 하은호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5.26. 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송석준 국회의원이 하은호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5.26.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국민의힘 송석준 국회의원과 원유철 경기도선대위원장이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 후보 지지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25일 오후 7시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 참석해 하 후보 향한 강력한 지지를 호소했다.

원유철 위원장은 "신도시 재정비, 철도·국도 지하화, 청년플라자 설립 등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성과는 군포 시민만을 위한 결과"라며 "정권이 넘어가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된다. 반드시 2번 후보들을 당선시켜야 한다"고 했다.

송석준 의원은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군포 시민들이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금정역 복합개발, 신분당선 송부 역 신설, 첨단산업단지 개발 등 주요 현안에서 하 후보의 연임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반도체산업 지원법과 관련해 "정부가 수도권을 제외하는 독소조항을 넣어 군포의 반도체 클러스터 기회가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은호 후보는 "문화예술 창작공간 지원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통해 군포를 수도권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유세를 마친 송 의원과 하 후보는 산본시장을 돌며 상인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표심을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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