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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보고 김지선까지…삼척시 시민아카데미 '관심'

등록 2026.05.26 1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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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3일 오후2시 평생학습센터 대강당서 개최

서경석 초청 시민아카데미 안내 포스터,(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경석 초청 시민아카데미 안내 포스터,(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오는 6월 23일 오후 2시 삼척시 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개그맨 겸 MC 서경석을 초청해 '제106회 삼척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열외없이 열정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사로 나서는 서경석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출신으로 1993년 MBC 공채 4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백상예술대상 인기상과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등을 수상한 베테랑 방송인이다.

현재 노란우산공제, 세종학당재단 등의 홍보대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특유의 유연한 말솜씨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복잡한 세상 속에서 명확한 길을 찾아가는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삼척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웹사이트)을 통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영미 삼척시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삼척시민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시민 개개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오는 7월 25일에는 개그우먼 김지선을 초청해 '자기관리를 잘하는 슈퍼맘, 김지선의 행복 이야기'를 주제로 제107회 아카데미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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