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웍스앤코, 주식병합 완료…거래 재개

(사진=조이웍스앤코) *재판매 및 DB 금지
회사 측에 따르면 조이웍스앤코는 지난 3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및 주가 안정화를 위해 5대 1 액면병합을 결의했다. 액면가액은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됐고 발행주식 총수는 약 2449만주에서 490만주로 축소됐다. 저가주 이미지를 탈피하고 프리미엄 가구 기업으로 재평가받기 위한 외형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주식병합과 함께 지난달에는 3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또 회사는 지난 26일 제2회 전환사채(권면금액 83억7500만원) 전량 소각을 결정했다.
현재 조이웍스앤코는 조직 개편, 제3자 물류(3PL) 전환, 리테일 잔여 재고 효율화 등 고강도 체질 개선 작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조이웍스앤코 관계자는 "주식병합, 무상증자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상반기 내 체질 개선을 완전히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는 가구 사업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성장 궤도 진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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