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취약계층 집 수리 지원 500가구 돌파
이헌욱 원장 등 임직원 20명 봉사활동 전개

행복홈은 취약계층의 노후된 집을 개선해주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 '사랑의 집수리'라는 명칭으로 시작돼 12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행복홈 500가구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헌욱 원장과 정훈 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한 임직원 20명이 참여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2억3000만원을 들여 인구감소지역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4가구의 집 수리를 도울 예정이다. 전문 시공이 필요한 경우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기업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한다.
이 원장은 "행복홈 500호 달성은 노사와 지역사회가 12년간 일궈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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