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한국부동산원, AI·데이터 기술 협력 및 공공 혁신 '맞손'
22일 경희대 본관서 업무협약식 개최
산학협력 기반 조성 및 부동산 공동 연구·공모사업 협력 도모
![[서울=뉴시스] 김진상(왼쪽) 경희대 총장과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이 지난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6700_web.jpg?rnd=20260528084630)
[서울=뉴시스] 김진상(왼쪽) 경희대 총장과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이 지난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협약식에는 경희대 김진상 총장, 지은림 학무부총장(서울), 박용승 경영대학장, 이은걸 지리학과장, 김태경 AI교육지원센터장을 비롯해 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원장, 이상호 ESG실장, 김기현 부동산공시처장, 나혜진 AX센터장, 박종현 데이터인프라팀장, 신현배 ICT운영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부동산 분야의 공동 연구와 공모사업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며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중앙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기획 및 참여 ▲글로벌 AI 리더십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AI 윤리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한 협력 ▲연구 인력 교류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교육·세미나) 운영 ▲AI 기업 지원을 위한 설명회·포럼 개최 등 총 8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희대가 보유한 AI 연구 역량과 데이터 분석 기술이 한국부동산원의 공공 데이터 인프라와 결합한다면, 부동산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 원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대학과의 기술 협력은 필수"라며 "경희대와의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이고 AI 기술 경쟁력을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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