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계류 유산 후 다시 임신 준비…"기적처럼 난포 생겨"
![[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7756_web.jpg?rnd=20260528225842)
[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유산의 아픔과 난임 치료 과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28일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다시 임신 준비 중인 서동주, 그런데 의사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ㅣ난임 겪고 있는 지인 위로하는 가장 최고의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그는 "소파수술 후 많이 회복했다"며 "다행히 난포 하나가 자라주고 있어서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서동주는 "저는 난포도 하나고 극난저 상태인데 AMH 수치가 0.01 미만"이라며 "거의 폐경 수준이라고 들었다"고 했다.
이어 "유전적인 요인이 크다고 하더라. 어릴 때 했어도 지금 하니까 더 힘든 케이스"라고 덧붙였다.
그는 "FSH 수치라는 호르몬 레벨이 있다. 10 이상이면 폐경이 시작되는 단계, 80 정도면 폐경이라고 한다"며 "소파수술 직후 제 수치가 80까지 올라갔다. 정말 슬펐다"고 했다.
서동주는 "의사 선생님이 수술 후유증일 수 있으니 조금 더 지켜보자고 하셨다"며 "다행히 수치가 50 정도로 떨어졌고, 기적처럼 난포가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담당 의사 선생님도 이 수치에서 난포가 생긴 건 기적 같은 일이라고 하셨다"며 "지금은 감사한 마음으로 난포 채취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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