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11일 'KoCACA아트페스티벌'…예술인 2천명 온다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서 열려…430여 기관 참가
![[부산=뉴시스] '2026 KoCACA 아트페스티벌 in 부산' 공식 포스터. (사진=영화의전당 제공) 2026.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02148365_web.jpg?rnd=20260529134613)
[부산=뉴시스] '2026 KoCACA 아트페스티벌 in 부산' 공식 포스터. (사진=영화의전당 제공) 2026.05.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영화의전당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와 공동 주관하는 '2026 KoCACA 아트페스티벌 in 부산'을 8~11일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연다고 31일 밝혔다.
KoCACA 아트페스티벌은 전국 문화예술회관과 예술단체,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공연예술 아트마켓형 축제다.
올해는 전국 문예회관 관계자와 예술단체, 공연장 장비업체 등 430여 기관·단체 관계자 2000여명이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행사는 'Together in ARTS'를 슬로건으로 쇼케이스, KoCACA 포럼, 문예회관 우수사례 발표대회, 프린지(자유 참여형)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내달 8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제작 공연 '시리렁 시리렁: 제비노정기'가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
또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야간 프로그램 '힐링 인문학 콘서트'는 9일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하루키가 사랑한 재즈'를 주제로 공연과 인문학 콘텐츠를 결합해 참가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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