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한민수 "지선 최종투표율 55% 예상…민주당에 좋은 결과 기대"
재보선 승리 기준엔 "목표는 전체 다 가져오는 것"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제1야당 대표 전담 특위 및 이진우·여인형 접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2.09.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9/NISI20250209_0020688803_web.jpg?rnd=20250209121600)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제1야당 대표 전담 특위 및 이진우·여인형 접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2.09. [email protected]
한 실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당장 사전투표율이 높았다고 해서 어느 진영이 유리할 것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사전투표율도 높으니까 본투표율도 높아서 실제 투표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단순하게 보기는 그런(어려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실장은 "저희 예측에는 '지난 2022년보다는 높고 2018년보다는 낮지 않겠나. 그러면 한 중간쯤 선에서 한 55% 정도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해본다"며 "그러면 저희한테는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해 본다"고 했다.
이어 "투표율이 높아지면 저희의 선거 슬로건이나 저희가 주장하는 것을 많은 유권자가, 특히 저희의 지지층에서 상당한 설득력이 있었다고 판단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한 실장은 광역단체장 선거 승리 기준에 대해선 "일부 지역들은 정말 박빙지역이 좀 다수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결론이 나올 때까지는 쉽게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다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경우 "2024년도 4월 총선(22대 총선) 기준으로 14곳 중 2곳이 국민의힘 소속이었다. 저희 목표는 전체를 다 가져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 실장이 지목한 국민의힘 지역구는 대구 달성군과 울산 남구갑이다. 해당 지역은 22대 총선 당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당시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된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당선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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