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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00억' 유병재 회사, 인턴 채용 공고 논란…"수정할 것"

등록 2026.06.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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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00억' 유병재 회사, 인턴 채용 공고 논란…"수정할 것"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유병재 측이 논란이 된 인턴 채용 공고를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병재가 공동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블랙페이퍼에서 게시한 PM(프로젝트 매니저) 직군 인턴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됐다.

채용 공고에 따르면 정규직 전환 여부와 관련 없이 6개월 풀타임 근무를 비롯해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예능 및 유튜브 콘텐츠 문법 이해는 물론 기본적인 이미지 편집 툴 및 영상 편집 능력을 요구했다,

또한 SNS 채널 운영 및 콘텐츠 제작 경험, 굿즈·이모티콘·캐릭터 IP(지적재산권) 분야에 대한 관심도 우대 사항으로 적혀 있었다. 정규직 전환 계획이 없다는 부분도 명시되어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PM을 인턴으로 모집한다는 것이 놀랍다", "이 정도면 인턴이 아니라 경력으로 채용해야 한다"는 반응이 나왔다.

특히 수많은 근무 조건에도 불구하고 정규직 전환 계획이 없다는 부분도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블랙페이퍼 유규선 대표는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게 작성된 것 같다"라며 해당 공고를 수정하거나 삭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랙페이퍼는 유병재와 그의 전 매니저 유규선 대표가 공동설립한 회사로 콘텐츠 제작사다. 유병재를 비롯해 조나단, 이은지, 파트리샤 등이 소속되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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