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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역대급 오산 지선 투표율…전국·경기평균 못미쳐

등록 2026.06.03 21:01:45수정 2026.06.03 21: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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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 60.9%, 경기는 58.4%

지난 지선보다 10.9%p 상승

[오산=뉴시스] 경기 오산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왼쪽부터) 후보, 국민의힘 이권재 후보, 개혁신당 송진영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경기 오산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왼쪽부터) 후보, 국민의힘 이권재 후보, 개혁신당 송진영 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에서 경기 오산시 투표율이 54.6%를 기록하며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율 집계에 따르면 이번 지선 오산시 전체 투표자 수는 11만7225명으로 3일 오후 6시 현재 최종 투표율은 54.6%로 집계됐다.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 43.7%보다 10.9%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 53.1%와 비교해서도 1.5%포인트 높아 오산시 지방선거 역사상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오산시 투표율은 경기도 평균 투표율 58.4%보다 3.8%포인트 낮았고 전국 평균 투표율 60.9%와 비교해도 6.3%포인트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높아진 투표율이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후보, 국민의힘 이권재 후보, 개혁신당 송진영 후보의 득표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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