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인터뷰] 이홍기 "거창의 새로운 30년 여정 시작"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3일 무소속 이홍기 거창군수 당선인이 거창군민들에게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 06. 03.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197_web.jpg?rnd=20260604012407)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3일 무소속 이홍기 거창군수 당선인이 거창군민들에게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 06. 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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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4일 오전 01시 01분 38.50%의 득표율로 35.44%를 얻은 무소속 구인모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그는 당선소감을 통해 "이홍기는 결국 해 냈습니다. 거창군민은 결국 깨어있음을 보여주었고, 거창을 사랑하는 모두의 생각이 모여 참으로 값진 결과를 만들어 냈다"며 선거운동 기간에 여러 불편들을 기꺼이 감내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 "선거는 끝이 났습니다. 소란도 멈췄습니다. 갈등도 끝내야 합니다. 이제는 니편 내편이 아닌 우리가 되도록 저 이홍기가 만들어 가겠다"며 "선거기간 동안 제시한 공약들은 좀 더 구체적으로 가다듬어서 제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당선인은 "군민적 에너지를 모아서 거창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군민의 얼굴에 웃음기가 돌게 하겠다며 우리의 다음 세대가 뿌리내리고 살고 싶어하는 거창으로 만들어 가는 등 이제부터 거창의 새로운 30년 여정이 시작된다며 군민과 함께 우리 모두가 원하는 거창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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