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힘 전북도당 "도민의 뜻, 마음 깊고 무겁게 새기겠다"

등록 2026.06.04 14:23:09수정 2026.06.04 16:24: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역비례의원 1석 유일 당선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조배숙(가운데 오른쪽)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마지막 지지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6.02.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조배숙(가운데 오른쪽)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마지막 지지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를 무겁고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장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선거 결과는 국민의힘에 대한 도민 여러분의 엄중한 평가이자 준엄한 질책이라고 생각한다"며 "무엇이 부족했는지 깊이 성찰하고 변화와 쇄신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도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민 여러분께서는 광역의원 1석을 통해 전북 정치의 다양성과 균형이 필요하다는 뜻을 보여주셨다"며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이 소중한 1석에 담긴 기대와 책임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더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뼈를 깎는 각오로 혁신과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도당은 끝으로 "전북 발전을 위한 건전한 견제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야당으로서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전북의 발전과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더욱 치열하게 고민·실천하겠다"며 변함 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