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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납치범 "3000만원 안 주면 못 봐"…안정환 "돈 맡겨놨냐"

등록 2026.06.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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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는 5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물 '용감한 형사들5' 11회에는 백승호 형사가 출연해 수사기를 전한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예능물 '용감한 형사들5')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는 5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물 '용감한 형사들5' 11회에는 백승호 형사가 출연해 수사기를 전한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예능물 '용감한 형사들5') 2026.06.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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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초등학생 납치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물 '용감한 형사들5' 11회에는 백승호 형사가 출연해 수사기를 전한다.

사건은 한 여성이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납치됐다고 112에 신고하면서 시작된다.

어머니는 납치범에게 걸려 온 전화를 녹음했다. 납치범은 3000만원을 준비하지 않으면 아이를 영영 못 보게 될 것이라고 협박했다.

수사팀은 납치범의 휴대전화 번호를 추적했지만, 선불폰이라 명의자를 확인할 수 없었다. 납치범은 위치를 계속 옮기며 전화를 걸었고, 통화 직후 전원을 꺼 동선 파악을 어렵게 했다.

수사팀은 어머니에게 쪽지로 대응 방법을 알려줬다. 이후 지금까지 모은 돈과 아들을 맞바꾸자고 제안하게 했다.

그러나 납치범은 통장으로 돈을 입금하라고 요구했다. 계좌번호만 들려준 뒤 전화를 끊었다.

이를 들은 곽선영은 "완전 막무가내"라고 분노한다. 안정환도 "돈 맡겨놨냐"라며 황당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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