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한국어 교원 역량 강화 과정' 큰 호응
다문화한국어학과…수강생 2명 취업
![[대전=뉴시스] 건양사이버 다문화한국어학과 서 '한국어교원 역량강화 과정' 수료식 기념촬영.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3138_web.jpg?rnd=20260604175344)
[대전=뉴시스] 건양사이버 다문화한국어학과 서 '한국어교원 역량강화 과정' 수료식 기념촬영.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 다문화한국어학과가 교내에서 '한국어교원 역량강화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대전시 평생학습관 교육감 지정 공식 과정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수강생 16명 전원 이수한 이번 과정은 10주간 30시간에 걸쳐 실전형으로 운영됐다. 대학 한국어교육기관 취업 트랙과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강사 취업 트랙으로 나눠 진행했다.
강의계획서 작성과 모의수업 설계 및 시연, 채용 면접 대비, 포트폴리오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다. 여기에 챗(Chat)GPT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에듀테크 실무 특강이 더해져 전문성을 높였다.
아울러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등에서 6년째 현장 전문가로 활약 중인 조선행 강사가 특강을 했다. 그는 건양사이버대 다문화한국어학과 졸업생이다. 특히 과정동안 수강생 중 2명이 국내 대학 부설 한국어교육기관 한국어교원으로 채용됐다.
이진경 다문화한국어학과장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 대학의 진짜 역할이다"며 "앞으로도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한국어학과는 오는 8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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