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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해양 인공지능 벨트 조성" 부산항만공사, 본격 착수

등록 2026.06.05 1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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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협업

항만·조선·국방·문화 4대 분야에 AI 접목

[부산=뉴시스]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해양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이끌 K-해양 인공지능(AI) 벨트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양 사는 지난달 말 부산시티호텔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산을 글로벌 해양 AI 허브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K-해양 인공지능 벨트는 부산을 중심으로 항만·조선·국방·문화 등 해양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국가 차원의 해양 AI 거점을 구축하는 대형 전략 프로젝트다.

양 사는 이번 연구에서 ▲국내 해양 AI 벨트 종합계획 수립 ▲항만·조선·국방·문화 4대 분야 피지컬 AI 선도 사업 발굴 ▲'인재-창업-인프라' 해양 AI 벨트 종합 생태계 조성 전략 기획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중 항만 분야 중점 과제는 지난 2월 BPA가 수립한 '부산항 AX 계획'과 연계된다.

BPA는 이번 용역을 통해 ▲ 부산항에 특화된 피지컬 AI 연구 기획 및 사업화 ▲부산항 AX 추진 전략에 부합하는 세부 계획 수립-실증·확산-지원 방안 ▲이어 국가 AX 정책 추진에 맞춘 사업 추진체계 및 세부 추진 절차도 마련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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