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환경의 날 행사 참여…홍보부스로 시민과 소통
건물일체형태양광(BIPV)·풍력발전기 점검용 드론 선봬
![[세종=뉴시스]김준동 남부발전 사장(가운데)이 5일 한강잠원공원 홍보부스에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오른쪽)에게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패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990_web.jpg?rnd=20260605165155)
[세종=뉴시스]김준동 남부발전 사장(가운데)이 5일 한강잠원공원 홍보부스에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오른쪽)에게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패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5일 한국남부발전은 제 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기후행동 출범 행사'에 참여해 시민 참여형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부와 기업, 시민이 함께 생활 속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장으로 진행됐다.
남부발전은 행사 현장에서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추진 성과와 미래 에너지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연구개발 중인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패널과 풍력발전기 점검용 드론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BIPV은 도심형 분산에너지 확대와 친환경 건축 구현을 위한 미래형 에너지 기술이며, 드론 활용 설비 점검 기술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소 구간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 기술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행사장에는 김준동 사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재생에너지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 사장은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확대와 기후기술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10/NISI20240110_0001456451_web.jpg?rnd=20240110152640)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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