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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성악이 만나는 젊은 예술가 공연 '염원 I & Ⅱ'공연

등록 2026.06.09 05:42:28수정 2026.06.09 06: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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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경남의 젊은예술가 시리즈 염원-포스터 Ⅱ.(사진=경남문화예술회관 제공).2026.06.0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경남의 젊은예술가 시리즈 염원-포스터 Ⅱ.(사진=경남문화예술회관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청년 예술가들과 관객이 만나는 무대를 이어간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일과 12일 오후7시30분 대공연장에서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염원Ⅰ&Ⅱ' 공연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기획전인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는 경남 출신 또는 경남에서 활동중인 유망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 위에 객석을 조성한 블랙박스 형식으로 진행된다.무대와 객석 간의 경계를 좁혀 관객들이 예술가의 섬세한 표현과 현장감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염원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예지와 피아니스트 남가영의 무대가 각각 펼쳐진다.이들은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소나타 제23번 '열정', 쇼팽의 '스케르초 제4번', 라벨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티네' 를 선보인다.

'염원Ⅱ'은 소프라노 이미영과 테너 김준태가 함께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음색이 서로 만나 하나의 조화로운 성악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성악가는 1부와 2부로 나눠 솔로와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과 조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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