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포러스, JTBC에 월드컵 전용 홈페이지 광고 공급

회사 측에 따르면 애드포러스는 구글을 비롯한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JTBC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용 페이지에 광고를 공급할 예정이다. 월드컵 전용 페이지 내 광고 인벤토리에 구글 광고를 중심으로 다양한 광고 미디에이션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수익화를 지원할 뿐 아니라 AI 광고소재 필터링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애드포러스는 총 6개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데이터 인프라와 구글, 틱톡, 앱러빈 등 글로벌 제휴 네트워크를 보유 중이다. 자체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광고 소재 선정부터 효율까지 전 영역을 고도화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애드포러스는 지난해 구글 공식 퍼블리셔 파트너(GCPP) 선정된 후 틱톡 개발사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팽글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미국 나스닥 상장사 앱러빈 생태계에 편입된 바 있다.
애드포러스 관계자는 "월드컵 전용 홈페이지인 만큼 다양한 국가의 사용자 접속이 예상되는 가운데, 보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익을 증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월드컵은 연령대 및 성별의 구분 없이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는 초대형 이벤트이기 때문에 광고 소재 선별이 핵심 역량에 해당한다"며 "최근 도입한 AI 복합설계필터링 기술을 바탕으로 대규모 광고 소재 데이터를 적용해 사용자 경험·광고 효율 극대화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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