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황종우 장관 "해양분야 AI 대전환에 민관군 힘 모아야"

등록 2026.06.11 16:12:3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제22회 함상토론회 참석

[서울=뉴시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일 부산 해군작전기지 마라도함에서 열린 제22회 함상토론회에 참석했다. (사진=해수부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일 부산 해군작전기지 마라도함에서 열린 제22회 함상토론회에 참석했다. (사진=해수부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일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기술과 세계4위 해운산업을 보유한 우리나라에 필요한 것은 민·관·군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는 것"이라며 해양안보와 해운 분야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에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황 장관은 이날 부산 해군작전기지 마라도함에서 열린 제22회 함상토론회에서 "해양 분야에서 AI 대전환은 이미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함상토론회는 1992년을 시작으로 격년마다 개최되어 온 행사다. 해군 등 8개 기관들이 공동 주최하여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해양안보 및 해군력 증강과 한국 해양산업의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올해에는 전문가 3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AI 대전환 시대, 글로벌 해양안보와 K-해양강국 전략’에 대한 심도있는 발표와 토론의 장이 열렸다.

황 장관은 "이번 함상토론회에 참여한 전문가분들의 지혜와 통찰이 해양강국·해양부국으로 나아가는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