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역시 부산, 부산 야호!"…방탄소년단 역시 '팔도강산' 대표주자
![[부산=뉴시스] 방탄소년단 진.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3/NISI20260613_0002160173_web.jpg?rnd=20260613205618)
[부산=뉴시스] 방탄소년단 진.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6.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김석진)이 13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WORLD TOUR 'ARIRANG' IN BUSAN)' 두 번째 날 공연에서 이렇게 외쳤다.
국내 특정 지역 앞에 '야호'를 붙이는 샤라웃은 최근 걸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가 팀 리더 원이의 고향 거제를 방문한 영상에서 "거제, 야호!"를 외친 뒤 하나의 현상이 됐다. 해당 지역에 대한 반가움, 존중이 담긴 밈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진은 이날이 방탄소년단 데뷔 13주년 당일임도 특기하며 "우리 아미 여러분들이 이렇게 같이 즐겨주는 모습이 저희한테는 제일 큰 생일 선물 같아요. 여러분들이 저희한테 생일 선물 주신 거예요"라고 벅차했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이자 영어곡인 '노멀'을 이번 부산 공연을 기념해 한국어 버전으로 들려주며 생일의 기쁨을 팬덤 '아미'와 만끽했다.
![[부산=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3/NISI20260613_0002160172_web.jpg?rnd=20260613205512)
[부산=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6.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를 누비는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에는 외국 국적 멤버가 없다. 모두 서울이 아닌 지역 출신이다. 리더인 RM(김남준)은 서울에서 태어났으나 어릴 적에 경기 일산으로 이사에 대부분을 그곳에서 보냈다. 진은 경기 과천, 슈가(민윤기)는 대구, 제이홉(정호석)은 광주, 뷔(김태형)는 경남 거창, 지민(박지민)과 정국(전정국)이 부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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