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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미술명품전' 더 깊게…국중박, '태국의 역사와 문화' 강좌

등록 2026.06.15 0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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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시아연구소와 공동 기획

왕실 문화·정령 신앙·불교 미술 등

[서울=뉴시스] 태국 전통 무용 람타이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태국 전통 무용 람타이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인문학 강좌를 마련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AsIA지역인문학센터와 함께 오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2026년 AsIA인문자산강좌,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AsIA인문자산강좌'는 아시아 인문자산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2021년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주요 전시와 연계해 진행해 온 대표 교양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태국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6개 주제로 구성됐다.

첫 강의인 '태국의 사회와 문화'를 시작으로 ▲태국인과 태국 왕실 문화 ▲태국 대중문화 속 귀신과 믿음(정령신앙) ▲태국 문학과 극예술 ▲태국 불교미술의 전개 ▲오늘의 태국을 만든 주변부 역사와 문화 등을 차례로 다룬다.

강의는 18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 종료 후에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AsIA지역인문학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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