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화제 '나솔', 32기 돌싱녀 4명 '픽' 받아 여왕 등극
![[서울=뉴시스] '나는 SOLO' (사진=ENA·SBS Plus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2994_web.jpg?rnd=20260617110848)
[서울=뉴시스] '나는 SOLO' (사진=ENA·SBS Plus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7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32기의 자기소개와 돌싱남들이 선택하는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32기는 나이와 직업, 자녀 유무, 결혼관까지 모두 밝히는 자기소개 후, 숙소에서 서로의 속내를 공유한다.
이들은 "('자기소개' 후에) 마음이 달라졌냐?"며 탐색전에 들어가는데, 이중 두 돌싱남은 공교롭게 호감 가는 돌싱녀가 겹치자 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특히 이들은 여자 숙소 앞에서도 우연히 마주치고, 같은 돌싱녀에게 1대 1 대화 신청을 하러 온 것을 알게 돼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한 돌싱남은 2순위 돌싱녀에게 대화를 신청한다.
다만 해당 돌싱녀는 "솔직히 제 스타일이시면 (첫인상 선택 때) 제가 (선택)했겠죠"라며 차갑게 말한다.
이후 한 돌싱녀는 무려 4명의 돌싱남들이 자신을 택해 4대 1 데이트가 성사되자 "너무 놀랐다"며 당황스러워한다.
한편 이날 한 출연자의 전 배우자라고 주장한 누리꾼의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는 솔로'가 진정성 있는 방송이라는데 출연한 사람이 거짓말을 해도 그냥 사실이 되는 거냐"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자신을 과거 '나는 솔로' 출연자의 전 배우자라고 소개하며 "형사, 민사, 이혼 소송까지 진행됐고 상대방이 악의적으로 시간을 끌어 항소심까지 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 방송에서는 협의 이혼이라고 말하며 이미지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또 "관심을 끊고 살다가도 알고리즘을 통해 모습을 보게 되면 결혼 생활 당시 일이 떠오른다"며 "모든 걸 폭로하고 싶지만 그게 현명한 선택인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다만 작성자는 해당 게시글에서 특정 기수나 출연자의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다.
'나솔' 돌싱 특집은 10기, 16기, 22기, 28기에 이어 현재 32기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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