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교권신장담당관 신설, 교육활동 보호 힘쓸 것"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대전=뉴시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2139_web.jpg?rnd=20260616140019)
[대전=뉴시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교육감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오 당선인은 교육감 직속 전담기구로 '교권신장담당관'을 신설한다. 기구의 실질적인 권한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조속히 추진,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교권의 실질적 신장을 최우선으로 해 안전한 학교와 교실에서 교사들이 정당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교사가 중대 교육활동 침해를 당하거나 악성민원,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등 사안 발생 순간부터 교육청 전담팀이 밀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 당선인은 "'아이들을 잘 가르치겠습니다'라는 선생님들의 당연한 외침에 이제는 교육청이 가장 든든한 울타리로 답해야 할 때"라며 "교권신장담당관 신설을 통해, 빈틈없는 교원 보호 안전망을 확립하고, 서로를 신뢰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오 당선인 핵심공약중 다 하나인 '공·사교육 상생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태스크포스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약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조율했다.
진로·진학 상담 확대, 방과후학교 강화를 통한 실질적 사교육 수요 완화, 진로특강 및 학습정보 제공, 학부모 설명회 운영,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학습지원 제공 등 핵심 의제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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