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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4개 대학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등록 2026.06.23 14: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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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교육부의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 선정에서 경북대학교와 대구보건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등 4개 대학이 포함됐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경북대학교가 '첨단인재형'에 선정됐다. 특히 대구보건대학교·영남이공대학교·영진전문대학교가 '실전인재형'에 선정돼 지역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4개 대학은 학교당 7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학생들에게 기업 수요 맞춤형 직무 교육과 프로젝트 수행, 현장실습,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획득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해 대구를 떠나지 않고도 꿈을 실현하는 '청년 대구'를 조성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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