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온 폭염…시흥시, 공원 물놀이장 앞당겨 개장
갯골생태공원·배곧한울공원 지난 20일 문 열어
![[시흥=뉴시스] 지난해 옥구공원 내 체험형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2026.04.02.ph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8613_web.jpg?rnd=20260624100611)
[시흥=뉴시스] 지난해 옥구공원 내 체험형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 물놀이장을 예년보다 일찍 개장했다.
지난 20일 갯골생태공원과 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이 먼저 문을 열었다. 유료로 운영되며 하루 700명까지 선착순 발권으로 입장할 수 있다. 만 36개월 이상은 5600원의 이용 요금을 내야 하지만 시흥시민은 절반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갯골생태공원은 8월16일까지 주말에만 운영된다. 배곧한울공원은 7월26일까지 주말에만 문을 연 뒤, 8월2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무료 물놀이장은 다음 달 4일부터 개장한다. 군서공원, 젊음과패기공원, 하늬공원, 옥구공원, 물빛공원 등 총 18곳에서 운영되며, 8월 16일까지 시민들을 맞이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7월26일까지는 주말에만 개장하고, 7월28일부터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문을 연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운영 기간 동안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