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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부산 공공기관과 '청렴라이브'…윤리경영 확대

등록 2026.06.24 09: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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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청렴선언·특강 등 운영

"투명한 공기업 되도록 노력"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부산지역 공공기관 윤리경영 협의체인 '청렴웨이브' 참여기관과 함께 '청렴라이브(LIVE)'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부산지역 공공기관 윤리경영 협의체인 '청렴웨이브' 참여기관과 함께 '청렴라이브(LIVE)'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부산지역 공공기관과 청렴 가치 공유 및 윤리경영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남부발전은 전날(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지역 공공기관 윤리경영 협의체인 '청렴웨이브' 참여기관과 함께 '청렴라이브'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웨이브 참여기관 임직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윤리경영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장의 청렴 리더십을 공유하고, 내부통제 체계와 윤리·인권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각 기관 대표가 청렴의 핵심 가치를 상징하는 꽃을 함께 꽂아 하나의 꽃바구니를 완성하는 '청렴 꽃 피우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공동 청렴선언을 통해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렴 특강과 판소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공동 청렴선언에는 남부발전을 비롯해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청렴웨이브 참여기관이 함께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산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내부통제 강화와 윤리·인권경영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청렴과 윤리는 공공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가치"라며 "이번 청렴라이브를 계기로 부산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내부통제 강화와 인권·윤리가 존중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투명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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