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핵심 공약, 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 실현에 속도"
대전시교육감직 인수위
![[대전=뉴시스] 교원단체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오석진 교육감 당선인. (사진=대전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8583_web.jpg?rnd=20260624094746)
[대전=뉴시스] 교원단체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오석진 교육감 당선인. (사진=대전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제12대 대전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오석진 당선인의 핵심 공약 '대전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 실현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공단은 고도·다양화되는 학교시설을 전문적으로 관리, 학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노후 시설의 체계적인 유지보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다. 설립되면 그동안 교직원들에게 큰부담이던 시설관리 업무가 경감돼 학생 교육과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수위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공단 설립을 위한 실무 태스크포스팀 회의를 개최, 현장 실무 전문가들과 함께 공단 설립을 위한 로드맵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간 역할 분담 및 향후 세부 추진 일정 등을 집중 논의했다.
오 당선인은 "학교 시설의 체계적 관리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과제"라며 "대전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 안전한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당선인은 전날 대전 지역 4개 주요 교원단체(교사노조, 교총, 전교조, K-edu) 대표들과 만나 간담회를 개최했다. 선거 때 강조했던 소통과 교권 확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청 중심 원스톱 교권 보호 체계 구축, 교육활동 중심 교무행정업무 경감, 교원단체와 소통 거버넌스 구축, 현행 법령내 교원 보호 기준 마련 등 학교현장 자율성과 교권 확립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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