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수도권전철역 303곳서 재난 대응 훈련 실시

여름철 폭염·폭우 발생 시 조치 사항과 고객 안내 절차를 점검했다.
또 리튬배터리 발열로 인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승객 옥외 대피와 방염장갑·간이수조·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산소공급 차단 등 단계적 대응 역량을 살폈다.
앞서 코레일은 전철역 근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화용품 사용 숙지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시행했다. 67개 지하역과 26개 대형 환승역에 소방 장비도 확충했다.
배정열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전동열차는 불연재와 난연재로 제작돼 화재 확산의 위험이 적다"면서도 "하루 313만명이 이용하는 광역철도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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