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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경북대병원 박성파 교수, 대한두통학회 우수 구연상 등

등록 2026.06.24 10: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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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병원 신경과 박성파 교수는 2026 대한두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연구가 가장 우수한 연제로 선정돼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프레마네주맙 재치료를 받은 편두통 환자의 치료 효과 및 내약성 변화 추이: 단일 기관 후향적 의무기록 연구’Trends of efficacy and tolerability in migraine patients after retreatment of fremanezumab: A hospital-based chart review)'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연구는 2022년 2월부터 올 4월까지 편두통으로 본원에서 프레마네주맙 치료를 받은 후 두통 증상이 호전됐다가 재발해 방문한 6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레마네주맙 치료에 대한 효과와 내약성을 후향적 관찰을 통해 밝혀 실제 임상 진료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프레마네주맙은 재치료 시에도 초기 치료 이상으로 효과가 유지되고 이상반응도 훨씬 감소하는 점이 수상을 하게 된 중요 연구결과가 됐다.

◇영남이공대, K-뉴딜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 참여

영남이공대학교는 HD건설기계 및 경북대학교와 함께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K-뉴딜 아카데미는 기업이 직접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대학 및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에게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7월6일부터 9월8일까지 총 4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대구·경북지역 청년을 포함한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기간 중 중식 제공과 함께 월 최대 80만원의 훈련장려금 및 자기계발비가 지원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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